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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소개

인사말

인사말

행복한 일터, 건강한 일터, 꿈꾸는 일터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20년 1월에 몇몇의 사람들이 모여
장애인들이 직장을 갖고 당당히 살아가는 모습을 꿈꾸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년의 짧은 세월이 흐른 지금에 너그러운 보호자들과
 깊은 관심을 갖으신 지역주민들 부족한 저희들에게 끊임없는
위로와 격려를 너머 응원을 듬뿍 주신 많은 기업체들 그로 인하여
빛누리의 임직원들과 근로장애인들은 든든한 여러분이 곁에 계시기에
힘찬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여기 소중한 많은 마음, 깊은 뜻이 모여 값진 일터가 마련되었습니다.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들의 성공과 행복의 동반자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희망의 손을 맞잡고 함께 걷고 싶습니다.

- 2022년 원장 윤혜숙 -